공연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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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ABEL ㅣ 11월 1일(금) 19:00 예산군문예회관 / 일본 극단 센다이 시어터 라보& 시아토리에

ㅣCAST

예호바│노노시타 타카시

노아│와타나베 유우

카인│미야모토 카즈키

이브│아오이 아야노

아담│사토 류타

카피이브│센고쿠 스미레

ㅣSTAFF

구성,연출   │노노시타 타카시

제 작│아카이 야스히로, 오노부 펠리칸

조명 감독│야마자와 카즈유키

자막/통역│오쿠보 켄이치

ㅣ연출의도

필리핀 아크로바틱쇼와 우크라이나의 유로삼바 춤을 갈라 콘서트 형식으로 만들었다.

필리핀과 우크라이나의 신체언어 콜라보로 관객들에게 새로운 감동을 선사한다.

필리핀의 아크로바틱은 인간이 신체언어로써 줄 수 있는 감동을 극대화 하였으며,

우크라이나의 유로 삼바 춤은 삼바의 아름다움으로 하여금 관객들에게 감탄을 자아내게 한다.

ㅣ작품줄거리

쇼 발레 하모니팀이 등장한다.
우크라이나 5인으로 구성되어 삼바, 안뜨레, 터키, 플라맹고, 밸리 등 여러 종류의 댄스를 가지고 다양하고 화려하며 감성적인 언어를 춤으로써 보여준다.
로날드아크로바틱 팀이 뒤이어 등장을 한다.
화려함며 감성적인 쇼발레를 이어받아 흥겹고 흥미진진한 무대를 펼친다.
둘의 무대가 하나의 콜라보 무대로 멋지게 펼쳐진다.